사회일반

[알립니다]아침이 더 깊고 풍성해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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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지 오피니언면 개편…한신협 공동 춘추칼럼 게재

'시대를 읽는 눈'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강원일보 오피니언 면이 올해 더 깊고 풍성해집니다.

■월요칼럼

지금까지 매주 금요일에 들어갔던 가계 지역 전문가들의 칼럼이 '월요칼럼'이란 명칭으로 매주 월요일 게재됩니다. 올해 상반기를 맞아 새롭게 구성된 필진은 △고창영 한국여성수련원장 △김동현 한림대 보건과학대학원장 △박원재 율곡연구원장 △안동규 강원도자치분권위원장 △이현훈 강원대 국제무역학과 교수 △조우 상지대 환경학과 교수 등 6명입니다. 이들은 지역은 물론 국내외 현안들을 깊이 있게 분석,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.

■춘추칼럼

권위와 전통의 '금요칼럼'이 올해부터 전국 유력 지역신문사 모임인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들이 공동 게재하는 '춘추칼럼'으로 바뀝니다. 필진으로는 △의료계 김성호 대구파티마병원 신장내과 과장 △EBS 맛터사이클 다이어리로 유명한 신계숙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교수 △인문학 저술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석주 시인 △통계학 전문가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입니다. 이들 국내 각계 전문가 4명이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 현상을 진단합니다.

■법정칼럼

또 격주 수요일에는 현직 판사 등이 법정에서 오가는 어려운 법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는 '법정에서 만난 세상' 칼럼도 계속 게재됩니다. 주 3회(월·수·금요일) 게재되는 오피니언 면에는 독자투고란에 접수된 기고들을 중심으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싣고, 각 시·군의 이슈에 대한 찬반 글들도 게재해 도민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.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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