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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학당
Eoseo Academy
토론과 멘토링이 결합된 월드카페 형식의 시민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. ‘어서(於書)’라는 명칭은 율곡 선생이「격몽요결」에서 “본받아야 할 선과 경계해야 할 악에 대한 것은 모두 책 속에 있다[皆在於書]”라는 한 구절에서 따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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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과 멘토링이 결합된 월드카페 형식의 시민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. ‘어서(於書)’라는 명칭은 율곡 선생이「격몽요결」에서 “본받아야 할 선과 경계해야 할 악에 대한 것은 모두 책 속에 있다[皆在於書]”라는 한 구절에서 따왔습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