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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율곡에게 길을 묻다]한 해 3연속 장원 활려하게 관직에 첫발...명종 승하 후 3년간 승승장구 - 강원일보(20.12.18)

2021/01/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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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율곡에게 길을 묻다]지역 살리기 위해 중앙의 권한 이양 요청했던 율곡 선생 - 강원일보(20.12.22)

2021.01.05 (14:0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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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율곡에게 길을 묻다]언로 독점하는 '삼사' 잘못된 풍토와 소통 단절의 폐해 비판 - 강원일보(20.12.18)

2020.12.23 (15:55)